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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How to make worry dolls/ 초간단 걱정인형 만들기 바느질/Craft gift ideas for friends/upcycling/재활용품 아이디어/ tutorial 우리가 너의 걱정을 모두다 가져가 줄께 우리에게 걱정을 맡겨~ We’ll take all of your worries out, leave your worries to us! 오늘의 준비물 자투리천, 털실, 솜, 또는 얇은 스티로폼 스타킹 실과 바늘 입니다. Today’s preparations are up-cycling fabrics, yarn, cotton or thin Styrofoam, stocking, threads and needles. 모두다 재활용물건이에요. It is all recycled. 일단 상체부분 하체부분을 종이에 그림을 그려서 가위로 잘라준후 패턴으로 준비해 줬어요. First, the upper part and bottom part were drawn on paper, cut .. 2020. 7. 15.
DIY [DRAWING &PAINTING] 나만의 캐릭터 그림 그리기 걱정하지 마세요! 걱정인형이 여러분의 걱정을 대신해줄꺼에요~ Don’t worry! The worry doll will take your worries! 우리 같이 걱정인형 그림을 그려봐요! Let’s draw dolls together! 자 준비물은 스케치북, 수채화물감, 붓, 마이크론 펜, 마카, 떡지우개, 마지막으로 색연필 입니다. The materials are sketchbooks, watercolor paint, brush, micron pen, eraser, and colored pencil. 일단 하얀색 종이에 워리돌을 어디에 그릴지 생각해주세요. First, think about where to draw the worry dolls on white paper. 저는 중앙에 여러명을 그릴 .. 2020. 7. 5.
CPT/ OPT 기간 후 O-1 VISA [ 미국 취업 비자] 받은 사례/경험 [패션디자이너] 저의 경험들이 O-1 비자를 준비하는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미국에서 패션디자인 전공을 했으며 학교를 다니는 동안 CPT를 사용하여 방학기간 동안 그리고 몇 번의 학기 수업을 대체하여 패션 디자이너로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학교를 졸업한 뒤 OPT 기간 동안 패션 디자이너로써 그리고 FASHION TECHNICAL 디자이너로써 일을 하게 됐습니다. 물론 외국인 신분으로써 영어가 완벽하지도 않은 상태로 OPT기간이라는 작은 제안들과 함께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OPT를 시작과 동시 취업비자 종류에 대해 알아보았고 그중 H-1보다는 제 전공은 O-1 비자에 도전 해 볼만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참고로 H-1은 회사에서 비자 신청비 등 지원을 해줘야 하며, 필수조건들중 높은급여도 .. 2020. 2. 10.
O-1 Visa [O1 비자] 회사 경력 활용서 (회사 스폰서를 받을 경우) O-1 비자 신청시 회사 경력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일하신 회사 경력과 관련하여 준비해야할 자료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첫번째로 일한 회사들 중 적어도 둘 이상의 회사가 업계에서 명성과 평판을 갖고 있음을 입증할 자료가 필요합니다. 두번째로 job title에서 Associate 또는 Assistant 단어가 있는 타이틀이 있다면 자연스럽게 부수적인 표현을 빼주세요! 아무래도 전문인으로써 비자를 받는 상황이므로 적합한 단어는 아닙니다. 그리고 경력을 확인해주는 Letter를 받아야 합니다. 세번째로는 각 회사에서 의뢰자가 회사의 성장과 상업적으로 성공한 상품을 만드는데 있어서 주도적인 역할 또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입증자료가 필요합니다. --> 저는 회사측의 추천서로 입증자료로 준비했습니다. -----.. 2020. 1. 17.